조회 수 : 116
2018.05.27 (01:48:12)

오사카.jpg

이벤트 시작을 <애간장> 상영회로. 이미 다 본 것이지만 큰 화면으로 보니 좋던.


도쿄쇼 시작하면서 드라마 대략 설명하고

정신찡이 맡은 수학선생님에 대해 말하는데 

정신찡이 수학선생님으로는 무리라고 ㅋㅋㅋㅋㅋ

닭가슴살 먹고 운동 많이 해서 옷이 작아졌다고. ㅋㅋㅋㅋㅋ

(옷이 좀 낀다 했어요 ㅋㅋㅋㅋㅋ)


수중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

정신찡이 물 공포증이 있었지만

하루만에 다 촬영했고 가슴 아래로 내려가는 물에 처음 들어가본 거라고.

이겨내고 잘 찍었다고.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고 함.  (박수 짝짝짝)


10년 전의 자신과 10년 후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쓰는 코너가 있었는데

10년 전 많이 불았했었다며 10년 전 자신에게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하고

또 10년 후에믄 씨엔블루 하면서~ 쉬면서~ 베우활동하면서~ 효도하면서~ 결혼?

이래서 다들 깔깔깔깔뭐라했는데 기억이 저멀리....

한참 심각하게 말하는데 정신찡이 말을 올리고 두 다리를 귀엽게 움직이니까 팬들이 막 좋아하니까 왜그러냐고 ㅋㅋㅋ

다리 귀여워서 그런다니까 막 부끄하면서 더 귀엽게.

그리고 또 얘기하다가 공중의 먼지를 잡았는데 그걸 손가락 하트로 보고 또 깔깔깔

왜그러냐고 해서 하트하트 그랬더니 먼지 잡은 거라고 하다가 진짜 하트 줌. ㅋㅋㅋㅋㅋㅋ


정신찡도 극중 신우와 비슷한 성격이라 고딩 때 고백도 못하고 남학생들하고만 몰려다녔다고.


정신찡이 자신 연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이런 건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눈물씬이었다고. 

눈물 연기하면 또 이정신이죠.


고딩 신우와 교사 신우 둘다 하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정신찡도 교복을 입어 보고 싶어 둘다 하고 싶었다고.

큰신우 작은 신우 붙는 장면이 많아서 결국 따로 촬영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이거 쓴 것을 두 명을 추첨해서 선물해주고

악수해줄 때 네버엔딩 악수해줘서 다들 깔깔깔깔


2부 순서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감독님 나오심.

감독님이 캐스팅하고 싶은 첫번째 배우였다고.

잘생기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톱스타임에도 현장에서 스탭들과 배우들과 잘 지내서 현장 분위기 좋게 해주었다고 극찬.

이정신을 <내딸 서영이>에서 처음 보고 눈물 연기하는 것 보고  잊지 못하고 있다가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첫번째로 생각했다고.

그렇게 연기가 인상 깊은 배우 몇 명 없는데 그 중에 정신찡이 있었다고.

연기며 인품이며 어찌나 극찬하시던지 나도 모르게 물개박수 짝짝짝

감독님하고도 케미 뿜뿜

간사이 사투리로 감사합니다를 하는데 아주 귀염귀염


정신찡 다음에 하고 싶은 배역은 센 역할 하고 싶은데

살인마나 싸이코패스 같은 역으로 연기 변신하고 싶다고.


코너가 몇개 있었는데 코너할 때 사회자가 "코~나!!!"라고 힘주어 말하는데 정신찡이 자꾸 따라함 ㅋㅋㅋㅋㅋ

번호 3개 뽑아서 뽑힌 사람 자리로 정신찡이 직접 가서 질문 받아 대답하고

이때 근처에 있는 사람들 계타고~~

정신찡 무대에서 내려오는 바람에 다들 터치터치하고

질문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결혼하고 싶은 스타일 이런거 물어본 것 같고

정신찡이 남자는 자기 어머니 스타일의 여자 좋아하는데

정신찡도 어머니처럼 이쁘고 똑똑하고 착하고 가족을 위하는 여성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누구는 이정신과 결혼하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요리 잘하냐고 하면서 김치찌개 잘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1부에서는 정신찡이 갑자기 생글생글 웃더니 객석으로 내려와서 꼬마 남자 데리고 무대로 감.

Lee 글자 티셔츠에 심바, 이정신 싸인, 베이스 막 붙이고 있는 아이였는데 해피정신 어린이임. ㅋㅋㅋㅋㅋ

할머니와 엄마가 보이스. ㅋㅋㅋㅋㅋㅋ

정신찡이 잘생겼다고 칭찬하고 할머니는 계타서 좋아 어쩔 줄 모르고 ㅋㅋㅋㅋ


한명 뽑아서 드라마 한 장면 재연하는데

그때 뽑힌 사람 이름이 '노조미'였음.

노조미를 듣자마자 내가 어? 신칸센? 이랬는데 정신찡도 신칸센 생각함 ㅋㅋㅋㅋㅋ

짬짬이 립밤 바르더니 동작 포인트에도 림밤 놓고 표시 ㅋㅋㅋㅋㅋ


해시태크 이벤트 하면서 정신찡 객석 한바퀴 돌아주는데 다들 터치하는데

2부에서는 정신찡 엉덩이 마구마구 터치....

스크린으로 그 장면 보고 깜놀.

그러지마요.....

눈으로만 봐요.....


1부에서는 수트 입고 와서 수학선생님 스타일이었고

2부에서는 노랑 티 입고 와서 스스로 병아리 스타일이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삐약삐약 너무 귀여웠어요.


끝나고 나가는데 하이터치.

일본에서 하이터치 처음이라 그렇게 바로 정신찡이 서있을 줄 몰랐음.

놀라서 가방 들쳐 메고 두손으로 하이터치했는데 원래 한손으로 하는 거라고 ㅋㅋㅋㅋ

몰라서 그랬으요.


1부와 2부 내용이 조금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는데

기억이 섞인 데다 너무 바빠 후기를 바로 쓰지 못하고 일주일이나 미루다 보니....

어쩌면 도쿄 에피소드가 있을지도 ㅋㅋㅋㅋㅋ

넘 재미있었던 이벤트였으요~~~







이정신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입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5 [캡쳐] 애간장 이벤트 PROGRAM GUIDE 첨부 파일 [1]
id: miyukimiyuki
512 2018-06-20
594 [후기] 20180520 <애간장> 도쿄 이벤트 후기 첨부 파일 [1]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205 2018-05-27
Selected [후기] 20180519 <애간장> 오사카 이벤트 후기 첨부 파일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116 2018-05-27
592 [응원] <애간장> Kstyle 인터뷰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준 드라마" 첨부 파일 [2]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472 2018-04-16
591 [응원] <애간장> 주간여성 인터뷰 "10년 후의 꿈과 결혼에 대해 말한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첨부 파일 [1]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310 2018-04-15
590 [후기] 이정신 주연의 드라마 <애간장> 본방 사수 이벤트의 대본을 받았습니다. 첨부 파일
id: miyukimiyuki
280 2018-03-17
589 [닭잡자] <애간장> 상영회 &토크쇼 5월 19일 20일 오사카 도쿄 개최 첨부 파일
id: MasterMaster
670 2018-02-23
588 [응원] marisol <엽기적인 그녀> 이정신의 매력 첨부 파일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323 2018-02-08
587 [응원] 핵사이다 헤피엔딩♥ <애간장> 9,10화 비하인드 #소장각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352 2018-02-07
586 [캡쳐] 애간장 최종회 캡쳐 첨부 파일 [2]
id: asukaasuka
164 2018-02-07
585 [캡쳐] 애간장 10화 감상과 캡쳐 첨부 파일 [1]
id: miyukimiyuki
288 2018-02-07
584 [캡쳐] 애간장 9 화 캡쳐 첨부 파일 [1]
id: miyukimiyuki
200 2018-02-07
583 [후기] 180206 <애간장> 최종회 본방사수 후기 첨부 파일 [1]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287 2018-02-06
Tag List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