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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2:38:23)



도쿄.jpg

1부 등장하는데 넘 이쁜 옷을 입고 나타남.

오사카 이벤트도 참여한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니 많이 손들고.

간사이 사투리로 또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오늘 뭐 먹었냐고 하니

샌드위치, 규동 먹었다고 하는데 샌드위치는 돈카츠 샌드위치였다고.

고기 좋아한다고.


하얀 셔츠에 까만색에 예쁜 비즈가 수놓인 옷이었는데

목에만 걸치고 옆구리가 트여 있었음.

내가 옆에 친구한테 아기 턱받이 같다고 말했는데

정신찡도 같은 생각을 하더니 아기처럼 귀엽게 행동함.

오랜만에 보는 자이언트 베이비 ㅋㅋㅋㅋㅋ


물 무서워하는 정신찡이 그것을 극복하고 나서 성장한 기분이었다고 함.

정신찡 수영 가르쳐주고 싶어요~~~~

나 학교대표 수영선수였으니 믿고 배워보시와요~~


영화 <딥블루씨>라고 말하는데 못알아들었다가 팬들이 디프브루라고 하니 아 씨에노브루이럼서 디프브루라고 말함. ㅋㅋㅋㅋ


10년 전 정신과 10년 정신에 대한 질문과 그게 대한 대답이 있었는데

1부에서는 <음악 많이 듣고 매일 운동하고 효도하고 불안해하지마라. 정신이형>이렇게 말하고

2부에서는 <CNBLUE, 배우, 좋은 남자, 좋은 아들 됐나요? 데헷> 이래서 또 빵 터짐.

정신찡의 대답에는 줄곧 효도가 들어감. 하늘이 내린 효자임.

40대가 정말 궁금하다는 정신찡.

아마 엄청 멋있을 것임. 나이들수록 더 잘생겨진다고 했으니 믿어 의심치 않음.

40대에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기를 바란다고 함.

2부에서는 어차피 쓴 것 뽑아서 줄 거니까 미리 뽑아서 원하는 글을 써주겠다고 제안해서 팬들 신남.

팬이 그림 그려달라고 하니 가장 자신있는 그림이 있다고 하길래 심바일 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림 그릴 때 오른쪽 계단으로 와서 그려주는 바람에 계탐. ㅋㅋㅋㅋㅋ

그렇게 가까이 와주니 몸둘 바를 모르겄어요 ㅋㅋㅋㅋ


도쿄에서는 <애간장> ost부른 팀이 와서 노래 불러주고

2부에서 노래 코너 끝나고 나올 때 조금 부르면서 나오니 다들 박자에 맞춰 손뼉 쳤으니 정신찡 더 이상 안 불러줌.

노래 한곡 쭉 뽑아주시지~~~~


정신찡 결혼에 대해서는 남자는 자기의 어머니 같은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생각하는데

정신찡도 어머니처럼 모든 일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여자가 좋다고.

심바 아직도 50킬로라고. ㅋㅋㅋㅋ



질문코너 내려갈 때 오사카에서 엉덩이 막 만졌다면서 폭로함 ㅋㅋㅋㅋㅋ

질문 코너에서 고3이 뽑혔을 때는 정말 다정하게 대해주고 사진도 찍어줌.

뽑힌 사람 중에 번호 뽑히자마자 내내 울면서 있자 정신찡이 왜 우냐고  다정하게 달래줌. 

질문자 중에서 이름이 '치히로'가 있었는데

정신찡이 센과 치히로 말하면서 오사카의 노조미 씨 도쿄의 치히로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름이라고 함 ㅋㅋㅋㅋ

무대에 올라가서도 센과 치히로를 말하는데 전체 일본어로 얘기하면서 '센도 치히로'라고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자꾸 '센과 치히로'라고 한국어로 말해서 나 혼자 빵터짐. ㅋㅋㅋㅋㅋ

김치찌개 잘하며너 결혼 오케이라면서 군대 가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


1부에서 드라마 재연 장면에서는 같이 발 묶고 뛰는 것이었는데

정신찡이 발을 묶으려고 할 때마다 옷이 자꾸 내려오니 그걸 목도리처럼 뒤로 돌리는데 자꾸 내려와서 방해함.

그럴 때마다 팬들을 꺅꺅 터짐.

뽑힌 언니 너무 떨려서 못한다고 해서 정신찡이 괜찮냐며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줌. ㅋㅋㅋㅋㅋ

이해해요 이해해 ㅋㅋㅋㅋㅋ


2부에서는 백허그하는 장면인데 박력터지게 달려서 안아줌.


2부에서는 흰 코트 입고 나타났는데 넘 멋있었음.

사회자가 오지사마(왕자님)같다고 했는데 정신찡이 오지상(아저씨)로 들어서 깜짝 놀람.

통역자가 왕자님이라고 하니까 자기 아저씨라는 줄 알고 놀랐다고.


포토타임 때 객석을 돌다가 자리에 앉았는데 내 자리 가까운 곳에 앉아 정신찡을 나노단위로 분석함 ㅋㅋㅋㅋㅋ

어찌나 좋은 향기가 나던지 역시 지상의 인간은 아니었음.

최근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이렇게 팬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었다고 하니 기뻤음.

군대 갔다오면 근육 빵빵하게 생겨서 웃통 까고 연주할 거라고 해서

내가 막 치를 떨며 도리도리함 ㅋㅋㅋㅋㅋㅋ


하이터치할 때 이정신은 영원히 왕자님이라고 아저씨 아니라고 말해주니 빵터짐.

아저씨일리가요.....


한바퀴 천천히 돌면서 포토타임 갖는데, 제일 앞줄은 안 돌아줬다고 1열 언니들이 말하니까

정신찡이 내내 앞에서 봤으니 됐다고 ㅋㅋㅋㅋㅋ

그럼요. 앞에서 보느라 몇번이나 뒷목 잡았고요~ 무대에서 내려오면 바로 내내 뒷모습이라 사진도 못찍었지만 괜찮아요. 괜찮아.

더 욕심부리면 안되지요~


1부와 2부 기억이 역시 섞여버림... 기억에서 사라진 것도 있고......

이틀 동안 내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음.

영원한 왕자님 이정신 최고!!!


이정신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입니다.

2018.05.27 (02:56:40)
id: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
profile

오사카1.jpg

노조미.jpg 도쿄1.jpg

17일 저녁에 오사카 도착해서 정신찡 성지순례하고

18일에 방 같이 쓰기로 한 명탐정 심봐 기다리는데  부산에서 출발해서 아침 10시에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는 심봐.

그전에 혹시 공항에서 이정신 만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이정신이 그렇게 일찍 오사카 가겠냐고 했는데

진짜로 심봐는 공항 안에서 짐찾고 이정신 만났다고 ㅋㅋㅋㅋㅋㅋ

명탐정심봐 나오길래 "심봐~~"불렀는데 그 뒤에 뒤에 이정신 나오던 ㅋㅋㅋㅋㅋ

그날 죙일 쇼핑만 하러 다녔는데 저녁 때 정신찡 인스타!!!

어머 그 근처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절대로 우연히동 마주치진 못함.

응원 메세지를 적는데 이쁘게 꾸미고 싶었으나 까만 펜뿐었는데

급 아이섀도 꺼내서 색칠함 ㅋㅋㅋㅋㅋ


오사카 화환의 정신 글자 가지고 신칸센 타고 도쿄에 가서 열심히 흔들었음.

신칸센 '노조미'타고 시나가와 도착 ㅋㅋㅋㅋㅋ

끝나고 버리려니 차마 정신 이름을 버릴 수가 없어 고민. 

가지고 타면 뱅기 안에서 터질 거라 고민고민. 

결국 바늘로 콕콕 찔러서 바람 다 빼고 납작하게 눌러서 잘 가지고 왔음. ㅋㅋㅋㅋ

이정신의 이름은 소중합니다~~~~ 


요.jpg

21일에 시나가와역에서  백마를 봤음. 왕자님 이정신 생각났고 또 조금 가니 리트리버를 만남. 심바 생각났고.

요코하마에 가서 장미가 한창이라길래 장미 원없이 구경하고(보라색 장미에 까만 꽃에. 블랙플라워 노래 생각나서 찍어옴)

이정신의 데이지도 있었음.


이번 이벤트 좋은 일본 친구들 덕분에 1열 2열에서 모두 관람.

항상 자리운 좋은 일본 친구가 이번에도 좋은 자리 당첨되었는데 나에게 양보해줌. 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좋은 자리 준 일본친구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공항이며 정신 성지순례며 신칸센 예약해주고 같이 다녀준 친구들에게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 현생이 너무 바쁠 때라 공항에서 놋북들고 일하고 뱅기에서도 눈알 빠지게 일하고....

후기쓸 시간이 없었는데 더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후기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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