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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10:53:41)

정신씨는 또 한번 '쿨한 도시 남자'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직업이 변호사라서 어떻게 접근했나요?

작가님이랑 미팅할 때 책 한 권 추천받았어요.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오랫동안 고문변호사로 일하셨던 분이 쓴 책인데, 여러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직업적인 면에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캐릭터면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의 밝은 분위기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확실히 혼자서만 「쿨한 도시 남자」라고는 친숙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JS - 담백함을 추구하려 했던 면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으니까요.대사 자체는 점착질로라도 선명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김래원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 '담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일잘러의 기쁨과 슬픔


작년에 우연히 '완벽한 타인'이라는 연극을 보러 갔다가 비앙카 역을 맡은 소진씨의 연기를 보게 되었어요.그때는 대학로에서 살았기 때문에 트와이스와 BTS의 곡도 몰랐거든요(웃음)

-진짜? -맞아, 그럴 수 있어.그럴 수 있죠


정신 씨도 데뷔하자마자 연기 활동을 병행해서 시작하셨잖아요

햇수로 따지면 10년째인데 여전히 힘들어요.다른 씨엔블루 멤버나 선후배 중에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가수와 배우 활동을 구별하고 오직 하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싶기도 해요. 이제는 나이도 30대에들어서 일을할때 더책임감이 생깁니다.더 잘하고 싶어요 그 '잘'은 약간 여러 의미로 '잘'인데


그러고 보니 두 분은 같은 시기에 가수로 활동하셨죠?별똥별 전에 만난 적 없으셨나요?

지나가다 만난 적은 있는데 가수 활동 때는 다 팀으로 움직여서 서로 어울린 적은 없었어요.

소진 : 와 그러고 보니 그 오랫동안 너 웃는거 한 번도 못봤어.정신은 얼핏 보면 쿨하고 시크하고 생로랑 같잖아 실제로는 사려깊은데 어둡지 않고 귀여워요 경험하면서 알아가는 정신이가 1만배 매력적이에요

낫토찌개 같지?(낫토찌개같아= 안심할수있는 엄마의맛같아)


저는 씨엔블루 시절의 짧은 머리가 굉장히 강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웃음)

JS - 그때는... 한마디 하기도 힘들었던 시절이었어요.치아교정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웃음)

- 아 귀여워!

너무 어려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나봐요.


최근에 예능이나 SNS를 통해서 본 모습들은 항상 반려견 심바와 함께 했던 것 같아요. 정확하게는 심바에게 애정을 바라는 모습(웃음) 어떻게 만나게 된 친구입니까?

JS - 초등학교 때 친했던  형이 리트리버를 집에서 키웠는데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언젠가 리트리버와 산다는 로망이 있어 24살에 독립해서 바로 데려왔습니다.여러분은 내가 진짜 심바하고만 노는 줄 알지만 가끔은 골프도 쳐요 (웃음)


극중 도수혁은 9 to 6을 사수하려는 현대 샐러리맨인데 정신 씨도 워크라이프 밸런스의 기준이 있나요?

JS - 항상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그런 거 말고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 욕심은 없어요.아주 어려서부터 열심히 사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한다면 거기에 맞게 하고 싶다.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체력소모라는 점에서 아이돌 활동할 때도 힘들었을 텐데 그때는 전혀 관리하지 않았나요?

소진 : 그때는 더 젊었잖아요많게는 어림잡아도 29살, 30살이었으니 한창때였습니다.

JS - 차라리 너무 어린 나이보다 그 나이가 낫지 않아?

서진 : 맞아 그런데 난 어렸을 때 아직 그런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너무 많은 걸 놓쳐버렸어저는 데뷔할 때부터 '늙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항상 저는 어른이라고 생각했어요.그렇다 치더라도 26, 27 아주 어린 나이였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연예계라는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특별히 깊이 공감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기품이가 정말 재밌는 장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저도 옆에서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연예부 기자나 엔터테인먼트 고문 변호사는 얼핏 창과 방패 역할인데 두 사람의 극중 케미가 어때요?

겉으로는 그렇지만 오히려 이번 작품에서는 서로 조연으로 만나게 될 겁니다.



ジョンシンさんはもう一度「クールな都会の男」を演じ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職業が弁護士なのでどうアプローチしましたか

JS :作家さんとミーティングした時に、本を1冊勧めて頂きまし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会社で長い間顧問弁護士として働いた方が書いた本なんですが、様々な状況に直面した時、どんな風に対処したかに対する実務的な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て、職業的な面ですごく参考にしました。 キャラクターの面では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ーというジャンルの明るい雰囲気に馴染むように努力しました


確かに1人だけ「クールな都会の男」だと馴染まないかもしれませんよね

JS :淡白さを追求しようとした面もあります。一般的に好き嫌いが分かれませんから。セリフそのものは粘着質でもさらりと表現し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ました。 例えばキム・レウォン先輩の演技を見ると「淡白」という印象をよく受けます


昨年偶然「完璧な他人」という劇を見に行ってヴィアンカ役のソジンさんの演技を見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頃は大学路で暮らしていたので、TWICEやBTSの曲も知らなかったんです(笑)

JS :本当に?そう。そういうこともある。そういうこともありますよね


ジョンシンさんもデビューするなり演技活動を並行して始めましたよね

JS :年数では10年目なのに相変らず大変です。他のCNBLUEのメンバーや、先輩後輩の中で演技と音楽を並行してる人を見ると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 時間が経つにつれ歌手と俳優活動を区別して、ただひとつに集中する時間を持ちたくもなります。 今は年齢も30代に入って、仕事する時に、より責任感が生まれます。もっと上手くなりたいです。その「上手く」はちょっと色んな意味での「上手く」なんだけど…


そういえばお2人は同じ時期に歌手として活動しましたよね。流れ星の前に会ったことは無かったですか?

JS :通りすがりに会ったことはありましたけど、歌手活動の時はみんなチームで動いていたので互いに交わ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ソジン:わー。そういえばその長い間、君が笑う姿を一度も見たこと無かったよ。ジョンシンはパッと見クールでシックで「サンローラン」みたいじゃない(笑) 実際には思慮深いのに暗くなくて、かわいいです。 経験しながら知っていくジョンシンが1万倍魅力的です

JS :実際は納豆チゲみたいでしょ?(納豆チゲみたい=ほっと出来る母親の味みたい
)


私はCNBLUE時代のショートヘアがとても強烈だった記憶があります(笑)

JS :あの頃は…ひと言喋るのも大変だった時代でした。歯の矯正を始めたばかりでしたから(笑)

ソジン:あ、かわいい!

JS :子ども過ぎて、時間がどう過ぎていくのかも知らなかったみたいです


最近バラエティーやSNSで見た姿は、いつもペットのシンバと一緒だったと思います。正確にはシンバに愛情を乞う姿(笑)どのように会ったお友達なんですか

JS :小学生の時、仲の良かったおにいさんが家でレトリバーを飼っていたんですけど、初めて見て一目惚れしました。いつかレトリバーと暮らすっていうロマンがあって、24歳で独立してすぐ連れて来ました。皆さんは僕が本当にシンバとだけ遊んでると思ってるけど、たまにはゴルフもします(笑)


劇中ト·スヒョクは9 to 6を死守しようとする現代サラリーマンですけど、ジョンシンさんも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の基準はありますか?

JS :いつも、もっといい人間になりたいという事以外に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欲はありません。とても幼い頃から一生懸命生きる事に慣れたから、何かをするならそれに合うようにやりたい。何でも頑張りたいです


体力消耗と言う点ではアイドルとして活動する時も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が、その時は全然管理はしませんでしたか

ソジン:あの頃はもっと若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多く見積っても29、30歳だったから最盛期でした

JS :むしろ若過ぎるよりその年頃の方が良くない?

ソジン:そう。それなのに私は幼い頃、まだそんな生活をしたいって考えでいてあまりにも多くのことを逃してしまった。私はデビューした時から「老けてる」とよく言われて、いつも私は大人だと思っていました。そうは言っても26、27。とても幼い年齢でした


今回の作品を通じて芸能界という世界を客観的に考える機会があったと思います。特別深く共感した部分はありますか

JS :キプムが本当に面白いシーンをたくさん持ってます。僕も横で見ながらびっくりです


芸能部の記者や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顧問弁護士は一見「矛と盾」の役割ですが、2人の劇中のコンビネーションはいかがですか?

JS :表向きはそうですが、むしろ今回の作品では互いに助っ人として会うこと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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