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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제목이 붙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제목은 해석의 자유를 얽맨다.

사진뿐 아니라 모든 것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꽃다운 20대'를 보내며

외로움, 슬픔, 행복함, 설렘 등 무수한 감정으로 스스로를 채운 2017년.

그럼에도 올해의 끝자락에서 "행복한 해였다"고 말하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빅이슈> 독자에게도 묻고 싶다.

"행복한 해였나요? "


글&사진 이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