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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이용신 대천사 형제의 미얀마 기부 사진전.

첫날 시작시간부터 출동~~

시작부터 사람들 많이 보러옴.

너무도 멋진 사진들이 쫙 둘러져 있고 아름답고 맑은 기운으로 영혼 충전~~


정신찡이 형님과 오래전부터 좋은 일하고 싶다고 했는데

미얀마에서 스타트!

그것도 미얀마에서도 관광객은 잘 안 간다는 칼로에서 작업한 사진들.


정신찡의 첫 작업으로 미얀마에 기부하는 것이라

사진 하나 사야지 마음먹고 갔던 터라

사진부터 고르는데 풍경 사진으로 하려다가

내 마음을 사로잡은 사진 한장이 눈에 걸림.


일단 사진부터 구입하고

여유롭게 사진관람하며 그곳에서 봉사하고 촬영했던 정신찡을 상상함.


저 티셔츠는 2003년 미얀마에 갔다가 사서 입고 다니던 것인데

지금은 뚱뚱해져서 들어가지도 않는 ㅋㅋㅋ(들어가긴 할텐데 터질 것임....)

티셔츠 앞의 글자는 미얀마 숫자인데 행운의 숫자모음이라고 했던 듯.

저 흰색  티셔츠 내가 2011년인가 언젠가 팬싸 때 정신찡한테 행운을 빈다고 주었는데

행운이 오셨는가요?

(미얀마 물가 너무 싸서 티셔츠에 가방에 뭘 겁나 사왔던. 아직도 몇개 남음 ㅋㅋㅋㅋ)


왼쪽 벽에 졸졸졸 붙어있던 사진의 정신찡은

귀엽고 이쁘고 잘생기고 멋있고

깜찍하고 상큼하고 아주 난리.

팬들이 그 사진앞에 모여서 정신찡 감상하느라 웃음꽃 활짝.


그리고 나가서 점심 먹고 차 마시다가

또 만나기로 한 일본친구가 올 시간이라 갔는데

오마나... 정신찡 등장.

극적인 타이밍으로 만남.

일본친구 아침에 전철 사고나서 비행기 늦어져서 늦게 온 건데 시간 딱 맞음 ㅋㅋㅋㅋㅋ

 

정신찡 가고 형님이 남아서 일하시는데

팬들이 줄서서 사진찍느라 또 난리 ㅋㅋㅋㅋ

역시 정신찡 형님이라 실물 잘생잘생에 친절친절.

사진으로도 잘생인데 실물은 진짜 더 잘생.

잘생긴 형님보러 또 갑시다~~~

이제 심바만 실물 보면 됩니당 ㅋㅋㅋㅋㅋㅋ

(제일 어려운 일인 듯)


저녁 때 또 정신찡 등장하고 사진 설명에 팬싸인회까지 있었다는

정신찡의 기적은 계속 됩니다~~ 쭈욱~~~

(못온다는 해외언니들 지금 한국 온다고 난리난 거 아실랑가? ㅋㅋㅋㅋ)


이정신 이용신 형제의 영혼 풀충전하는 사진전 많이 갑시다~~~